
5월은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, 부업소득이 있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세무 시즌입니다.
바로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기 때문이죠.
이번 포스팅에서는 2025년 종합소득세 신고를 정확하고 쉽게 마칠 수 있도록
신고 기간, 방법, 절세 팁,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.
✅ 종합소득세란?
종합소득세란 한 해 동안 발생한 다양한 소득(사업, 근로, 이자, 배당, 연금, 기타)을 종합해
계산한 후 납부하는 세금입니다.
특히 부업소득, 프리랜서 수입, 임대소득 등이 있는 경우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.
🗓️ 2025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
- 신고 기간: 2025년 5월 1일(목) ~ 6월 2일(월)
- 5월 31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6월 2일까지 연장
- 납부 기한: 2025년 6월 2일(월)
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연장됩니다.
✅누가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나요?
종합소득세는 1년 동안 발생한 소득을 기준으로 납부하는 세금입니다.
아래와 같은 분들이 신고 대상입니다.
- 프리랜서, 유튜버, 작가 등 사업소득자
- 투잡, 부업 등으로 기타소득이 있는 직장인
- 월세 수입이 있는 임대소득자
- 배당, 이자소득 등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자
- 근로소득 외에 추가 소득이 있는 자
❗중요: 1개 이상의 소득이 합쳐져 연간 소득이 발생한 경우에는 반드시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.
💻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
1. 홈택스(PC) 이용

- 국세청 홈택스(https://hometax.go.kr/) 접속
- 로그인 > ‘종합소득세 신고’ 메뉴 선택
- 미리 채워진 자료 확인 후 수정/입력
- 계산된 세액 확인 후 신고서 제출
2. 손택스(모바일 앱)
- 간단한 소득구조(단일 사업소득, 근로소득 등)의 경우 손택스에서 간편 신고 가능
- 본인인증 후 신고 진행
3. 세무대리인(세무사) 의뢰
- 소득구조가 복잡하거나 절세 전략이 필요한 경우 세무사에 맡기는 것도 방법입니다.
💡 절세 꿀팁 3가지
① 지출을 꼼꼼하게 증빙하라
모든 지출은 증빙자료가 핵심입니다. 간이영수증보단 세금계산서, 현금영수증을 남기세요.
② 경비 인정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라
실제 소득활동과 관련된 지출이어야 공제됩니다. 예를 들어, 프리랜서 강사는 강의자료 인쇄비도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.
③ 세무사 상담은 비용보다 더 큰 절세를 만든다
소득이 많거나 지출이 복잡하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게 오히려 더 큰 절세로 이어집니다.
✅절세를 위한 준비서류 체크리스트
- 사업소득 명세서 (매출내역)
- 지출증빙자료 (간이영수증은 인정 불가)
- 신용카드/현금영수증 자료
- 4대 보험 납부 내역
- 국민연금, 개인연금 납입증명서
- 교육비, 의료비, 기부금 내역 등 공제 자료
📌 팁: 모든 지출은 카드나 계좌이체로 처리하면 자료 추적이 쉬워지고 공제도 받을 수 있어요.
✅종합소득세 신고 후 납부는 어떻게?
신고 완료 후 고지된 세액은 다음과 같이 납부할 수 있어요.
- 홈택스 간편 납부 (계좌이체, 카드 납부)
- ARS 카드 납부 (☎126-1-1)
- 은행, 무인납부기 납부
- 분할납부 가능 (최대 2개월까지 연장 신청)
⚠️ 유의사항
- 모두채움 대상자는 국세청에서 제공한 자료로 간단히 신고 가능
-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도 따로 신고해야 함 (위택스 또는 홈택스 연동)
- 환급 대상자는 6월 말~7월 초 환급 예정
✍ 마무리
종합소득세 신고는 매년 반복되는 중요한 절차입니다. 하지만 미리 준비하고 정보를 알고 있으면 훨씬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. 위 내용을 참고해 이번 2025년 종합소득세, 정확하고 똑똑하게 신고해보세요!